난 다리가 아프거등????
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, 그리고 흑인 히어로 블랙 팬서.
로튼토마토서 신선도 100%를 기록했다.
봉준호 감독은 아직 '어스'를 보지 않았다.
'어스' 연출한 조던 필 감독도 인정했다.
2018년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작이다.
우디와 버즈가 9년 만에 돌아온다.
그가 연출한 두 작품 모두 미국 내 인종차별을 다뤘다.
'어스'의 압도적인 공포는 어떤 아이러니를 겨냥한다
**영화 ‘어스’에 대한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.**
어떤 의미에선 정말 이름 천재다
스포 무
‘겟 아웃’은 한국에서만 213만 관객을 동원했다.
진짜 진짜 진짜 진짜 심상치 않다
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%를 기록 중이다.
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른 날이었다.
섬뜩...
조던 필레는 'Us'에서 '괴물신화'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.
명백한 오보다.
새로운 장난감이 등장한다.